본문 바로가기
육아는 어렵다

강동 지역 쌍둥이 전문 산부인과 의사 추천! 천호동 서울미즈병원 안성호 원장님

by 스윗후추 2025. 3. 22.

 

 

난임병원 졸업 후 

메인 산부인과를 결정하는데 사실 그렇게 오랜 고민을 하진 않았다

그당시 집이 천호동이었는데

집근처에 서울미즈병원과 고*빛산부인과 두군데가 유명했는데

고*빛 산부인과는 첫아이 유산되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가고싶지않았었고

서울미즈병원은 집과 더 가깝고 일단 신축건물로 이사예정인게 맘에들었었고

더욱 친절하고 규모도 커서 좋았다.

 

 

 

난임병원 졸업 전에 이미 미즈병원은 수차례 응급진료로 방문했었는데

자기 병원 산모가 아니어도 응급상황 진료를 봐주는 친절함에 이미 마음이 넘어간 상태

 

8주에서 9주쯤 넘어가던 사이 (난임병원은 12주 지나 졸업)

당시 토퍼사업을 하고있었고, 잠이안와 새벽 2시경 집에서 토퍼 작업을 하던중에 갑자기 많은 양의 하혈을 했다.

워낙 유산 사례가 많았던 나이기에

덜컥겁이났고, 난임병원은 야간 응급진료를 하지않기에 급한데로 가까운 서울미즈병원 응급실에 전화했다.

8주산모인고 현재 난임병원을 다니는 중이긴 한데 하혈을 했다.

 

정말 친절하게도 바로 오라고 하셨다.

그당시 의료파업이 막 생겨나던 시기라. 응급실 진료가 어려울텐데도 바로 받아주셨다!

 

응급실에서 다행이 아기들은 이상없고 피고임이 좀 흘러나온거같으니

유산방지주사 맞고 날이밝으면 진료보는 난임병원 가보라고 하셧다

일단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고!

그때 응급진료를 봐주신 분이 안성호 원장님이셨다.

야간 응급진료여서 무뚝뚝하시긴 했는데

어쨋든 그떄 얼굴도장을 찍어서 기억하긴했었다.

 

 

다행이 별 탈 없이 난임병원은 졸업을 했고

미즈병원으로 확정을 했을때

사실 나는 다른 여자 의사분으로 선택을 했었다.

그분이 진료를 못보신건 아닌데

뭔가 확 카리스마? 같은 자신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좀 고민을 하게되었다.

뭔가 이건 왜그런가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확답을 시원하게 해주시는게 아니고

뭔가 같이 고민하는 식으로,, 글쎄요.. 음 제가볼땐 별거 아닌거같은데 하는 두리뭉실한 대답이 조금 못미더웠다.

 

 

그러다가 어느날 또 배가 아파서 낮에 진료를 급하게 갔는데

당시 내 담당의던 여의사 진료가 마감되어

어쩔수없이 안성호 원장님으로 배정되어 진료를 받았는데

너무너무 카리스마있고 내가 궁금해한 질문에 정말 시원시원한 답변과

현재 아기들이 어떤위치에 어떻게 자리잡고있고 어떤상태인지까지

넘 속시원하게 알려주셨다.

 

 

그길로 병원나서면서 남편에게 나 주치의 바꿔야겠다고

그 후 안성호 원장님으로 주치의를 바꿨는데

예진실 선생님들도 안성호 원장님이 분만실센터장님이시며 쌍둥이 진료 많이보시고

쌍둥이 전문이라고 하셨다.

 

매번 안성호원장님은 방문때마다 시원시원하게 진료봐주셨고 질문도 받아주시고 유머러스하시기까지!

 

아무래도 난임이력때문에 난 건강염려증이 심해 정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병원달려갔는데

한번도 귀찮아하지않고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진료를 봐주셨다.

 

 

 

특히나 그 앞전 여의사님께서는 뭐 나를 진료를 오래 보시진 않으셔서 그럴 수 있다만

자기 환자인 나를 알아보시지 못하셨는데

안성호 원장님은 나를 칭하길 쌍둥이 1등산모님이라고 ㅋㅋ 나를 너무 잘 기억하고 계셔서

방문하면 나의 전 진료차트까지 꿰고있으셔서 믿음이 더욱갔다

 

 

 

쌍둥이 임신의 고충부터 위험요인 다 상세히 알려주시고

중간 방문때는 수축이 안잡히는 이벤트로

입원까지 하게되었는데

그날도 사실 다른거때문에 방문한건데

원장님 촉이 좋으신지 태동검사나 한번해보자고 하시더니

수축이 안잡혀 그길로 입원행 ㅋㅋ

 

 

 

여튼 현재는 쌍둥이 낳은지 121일차가 되는 지금

다시는 임신계획이 없지만

미즈병원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다.

안성호 원장님이 수술도 너무 잘해주셨었고

산후검진때까지도 진료 잘 봐주셔서 회복도 잘했구

우리둥이들도 건강하게 크고있다.

 

그래서 꼭 다른분들께 쌍둥이임신으로 고민하신다면 안성호 원장님 적극 추천하고싶다.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오늘의 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