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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준비하며 챙긴 필수 영양제 추천 (feat. 내 경험담)

by 스윗후추 2025. 7. 13.

 

✨ 시험관 시술 준비하며 챙긴 필수 영양제 추천 (feat. 내 경험담)

 


안녕하세요 :)
저는 1987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39살이에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관 준비를 시작해서 여러 번의 시도 끝에 2024년 11월에 드디어 아기를 품게 됐어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챙겼던 영양제와 그 이유를 공유해보려 해요.

사실 처음엔 뭘 먹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병원에서 추천해주는 거,

 카페 글들, 지인들 조언을 이것저것 참고했거든요. 

근데 하다 보니 몇 가지 기본으로 꼭 챙겨야 하는 영양제는 있더라고요.

 

 



📌 엽산
말 안 해도 다들 아시죠?

임신 준비하는 모든 여성에게 필수.

저는 시험관 전 3개월 전부터 600~800mcg 정도 복용했어요.

엽산은 배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시험관 약물 복용할 때에도 필수로 챙기라고 하더라고요. 

📌 비타민D
병원 다니면서 혈액검사하면 비타민D 수치 꼭 체크하잖아요. 근데 저 포함해서 대부분 부족하대요. 

비타민D는 난소 기능과 착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서 

수치 낮으면 이식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검사 때 12 ng/mL로 심각하게 낮아서 하루 2000IU짜리로 복용 시작했어요.



📌 오메가3
혈액순환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대요. 

특히 착상률을 높여준다는 연구들도 있어서 저는 이식 2개월 전부터 꾸준히 먹었어요. DHA, EPA 함량 확인하고 중금속 테스트 통과한 제품으로 고르세요. 저는 , 냄새 심한 건 먹기 힘들더라고요 ㅠ

📌 코엔자임Q10 또는 유비퀴놀
혹시 난소 나이 검사해보셨나요? AMH 낮거나 난포 질이 걱정되는 분들께 추천해요. 시

험관 시작하고 나서 코엔자임Q10 (= 유비퀴놀) 이 난포 질 개선과 배란 촉진에 좋다는 얘기 듣고

유비퀴놀로 하루 100~200mg 먹었어요.

유비퀴놀을 먹지않고 실패했다가 유비퀴놀 복용후에 쌍둥이 임신을 했는데 유비퀴놀때문이라는 보증은 없지만

확실히 먹고 결과가 좋았던거는 분명합니다 ^^


📌 철분
임신 유지에도 중요하지만, 빈혈 있으면 착상률도 떨어진다길래 저는 피검사로 수치 확인하고 복용했어요.

임신 중에도 계속 먹었고요.

📌 프로바이오틱스 또는 유산균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데, 장 건강이 면역 조절과 착상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도 있어요. 

저는 변비도 심한 편이라 아예 꾸준히 챙겼는데 확실히 컨디션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 됐어요.

저는 질 유산균으로 먹었는데 질염방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 이노시톨
요즘 시험관 준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이노시톨도 많이 챙기시더라고요. 저도 검색으로 알게 돼서 복용했는데, 특히 난소 기능이 떨어졌거나,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이 있는 분들께 도움 된대요. 이노시톨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난포 발달을 도와줘서 배란 촉진과 착상률 개선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마이오이노시톨+디오이노시톨 복합 제품으로 하루 2~4g 정도 섭취했어요. 처음엔 가루 형태로 물에 타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달콤해서 먹기 어렵진 않았어요. 배란 유도제 쓸 때 난포 성장도 괜찮았고, 몸이 조금 덜 붓는 느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관 준비하신다면 병원에 문의해서 본인 체질에 맞는지 확인하고 복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시험관 준비하면서 제가 필수로 챙긴 영양제는
엽산 / 비타민D / 오메가3 / 코엔자임Q10(=유비퀴놀) / 철분 /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노시톨
이렇게 였어요. 근데 사실 시험관이 경제적인 부담이 어마어마해서. 저렇게 따로 영양제를 챙겨먹기엔

영양제 종류도 어마어마하고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긴해요.

그래서 시험관 시술을 앞둔 임신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멀티영양제 파는걸 주로 복용했구여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성분만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먹었답니다.

 

저는 그래서 여성난임으로 유명한 차병원에서 제작된 닥터프로그램 마더스케어 올인원 플러스 1로 챙겨먹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유비퀴놀을 해외직구로 구매해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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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 체질이나 상황에 따라 복용량과 제품은 병원 상담 꼭 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영양제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속 불편하거나 컨디션 떨어질 수 있으니 본인 검사 수치에 따라 조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면서 몸도 마음도 준비해나가니까 더 든든하고, 결과도 좋아지더라고요. 시험관 준비하시는 분들, 지치지 마시고 우리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혹시 궁금한 영양제 제품이나 복용법 있으면 댓글 주세요! 경험 나누는 거 언제든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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